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미샤 하트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미샤 하트는 버버리 여성복 컬렉션의 런웨이를 장식한 모델이자 이번 시즌 버버리 광고 캠페인의 뮤즈다.
미샤 하트가 착용한 의상은 버버리 2016 S/S 컬렉션 ‘펑션리갈리아(Function Regalia)’ 제품으로 알려졌다. 펑션리갈리아는 ‘Function(기능성)’과 ‘Regalia(휘장)’이라는 단어를 합친 것으로 영국 군대의 헤리티지 장식과 기능적인 요소를 결합한 컬렉션이다.
한편 버버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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