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수목극 ‘운빨 로맨스’에서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보헤미안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운빨 로맨스’ 1회에서는 무당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제수호(류준열 분), 최건욱(이수혁 분)과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심보늬의 발랄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체크 원피스와 데님팬츠를 레이어링한 스타일은 파스텔 핑크컬러 시계를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파스텔 핑크 컬러 시계는 2016년 핫 컬러인 로즈쿼츠 컬러로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완판녀다운 면목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 그녀가 보여주는 심보늬 패션이 앞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 운빨 로맨스’는 황정음과 류준열 그리고 이수혁의 삼각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