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테파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 속 셀피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속 스테파니리는 도도함부터 청초한 분위기까지 모델다운 포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셀피 동영상에서 스테파니리는 ‘Cesare Paciotti(체사레 파치오티)’라는 영문과 함께 독특한 셀피를 공개했다. 동영상 속 스테파니리는 화려한 눈 화장 그래픽이 돋보이는 사진 앱으로 섹시하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테파니리는 강렬한 메이크업이 덮힌 얼굴에 레드 미니백을 대고 동영상을 찍어 자신만의 애정 담긴 잇 아이템을 센스있게 드러냈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에서 그는 과감한 치맛단이 매력적인 블랙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 라인이 우월한 LA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스테파니리는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에 레드 미니백을 포인트로 더해 한층 더 패셔너블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셀피에 자주 등장하는 레드 미니백은 체사레 파치오티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스테파니리 남다른 비주얼에 사진 기술은 장난없네”, “스테파니리 독특한 듯, 보면 볼수록 매력넘치네“, “스테파니리 저 레드백 좋아하나 맨날 들고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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