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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런던 스트리트 문화와 만나다

푸마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런던 스트리트 브랜드 트랩스타(Trapstar)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트랩스타는 런던의 언더그라운드 서브컬쳐의 정신을 믹스해 유니크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푸마의 모델이기도 한 리한나를 비롯한 많은 크리에이터와 힙스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영화, 사진, 음악, 그리고 현대 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트랩스타만의 색깔이 묻어있다. 전반적으로 대담한 레드 색상과 미묘하게 두드러지는 디테일, 그리고 스포티한 요소들이 눈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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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푸마 ‘디스크(Disc)’ 스니커즈. 푸마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디스크’와 트랩스타와의 만남은 이번 컬렉션의 특징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스크 블레이즈 카모X트랩스타’는 기존 트랩스타가 선보였던 카모플라주 무늬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가장 사랑받는 농구화에서 시작된 푸마의 ‘바스켓’ 스니커즈는 화이트 컬러의 깔끔함과 푸마와 트랩스타의 로고가 어우러져 좀 더 심플한 스타일로 재탄생됐다.

재킷과 상·하의로 구성된 의류 컬렉션에도 트랩스타의 언더그라운드 스타일과 푸마의 혁신적인 스포츠 스타일이 잘 어우러져있다. 특히 ‘푸마X트랩스타 사바나’는 통기성 높은 스포츠 재킷으로 기존 트랩스타 오리지널 재킷 스타일에 축구 유니폼의 기능성과 통기성이 더해진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재킷에도 대비가 뚜렷하고 선명한 카모플라주 프린트가 더해져 ‘푸마x트랩스타’ 신발과 함께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트랩스타 컬렉션은 오는 7월 20일부터 푸마 매장 및 푸마 온라인 스토어에서 23일부터 프리미엄 편집숍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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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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