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상큼 발랄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하니는 지난 5일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9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하니는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실버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또한 옐로 컬러 미러 선글라스와 미니 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고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를 착용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니의 공항 패션을 센스 있게 만들어 준 슈즈는 닥터마틴의 ‘3989’ 윙팁 슈즈로 알려졌다. 이 슈즈는 콘트라스트 색상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감각적으로 매치한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활용하기 좋다.
하니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인정”, “신발 디자인이 독특하네”, “하니가 다 한 패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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