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스웨덴 시계 브랜드 트리바(TRIWA)를 국내 정식 론칭한다.
트리바는 북유럽 패션 중심지로 꼽히는 스톡홀롬의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시계 디자이너와 천연 오가닉 가죽 스트랩을 만드는 장인들에 의해 탄생되는 트리바는 독특한 소재와 컬러, 재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메탈과 아세테이트의 독특한 조합으로 유럽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국에 2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트리바는 국내 롯데백화점 본점과 인천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의 글로벌 시계 브랜드 편집숍 스타몽뜨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리바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북유럽 감성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트리바를 통해 진정한 북유럽 감성의 제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