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가을을 담은 ‘오즈세컨(O’2nd)’ 광고 캠페인이 공개 됐다.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오즈세컨은 ‘트래블로그’ 캠페인의 첫 번째 도시로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에는 마레지구, 세느강 등 프랑스 파리의 핫스팟을 중심으로 낭만적인 파리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함께 공개 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오즈세컨의 뮤즈인 ‘다니 위트’ (Dani Witt)가 파리를 거닐며 마치 그녀의 여행을 동행한 듯 착각이 들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한 소매의 퍼 장식이 인상적인 레드 컬러의 레더 재킷부터, 브라운 컬러의 벨벳 코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오즈세컨의 새로워진 비주얼을 완벽 소화했다.
한편 오즈세컨의 ‘트래블로그’ 캠페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오즈세컨 매장 그리고 SK패션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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