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가 김현수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현수 신임 대표는 1987년 이랜드그룹에 입사 후 아동복 사업부 본부장, 이랜드월드 대표, 중국 사업부 전략 기획실장 및 패션 영업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랜드파크는 기존 강성민, 박형식, 김일규 대표 체제에서 김현수, 박형식, 김일규 공동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강성민 전 대표는 제주 애월 개발 사업을 운영하는 이랜드 국제 문화 복합단지 본부장을 전담한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