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여성 프리미엄 브랜드 대전 최대 85% 할인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오는 23일까지 여성 캐주얼부터 커리어, 언더웨어 제품까지 최대 85% 세일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여성복과 언더웨어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0% 중복할인 쿠폰을 매일 한번씩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국민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매회 3천원 즉시할인, 신한카드는 1회에 한해 3만원 이상 구매시 7%를 청구할인 해준다. 첫 구매 고객과 재구매 고객은 각각 전 상품에 대해 최대 50%와 30% 할인되는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여성복 프리미엄 브랜드 기획전에는 샤틴, 베네통, 모조에스핀, 지고트, 비씨비지 등 백화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F/W 패션 아이템을 최고 20~30% 추가 할인된 쿠폰가로 구매할 수 있다. 샤틴은 덕다운 패딩 점퍼를 31,200원, 모직 하프코트를 47,200원에 판매하고 티렌의 오리털 점퍼, 울코트 등은 47,200원부터 살 수 있다.

23일까지 여성복 주말 기획상품도 구성해 최초판매가에서 72~86%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타탄 체크 코트, 후드 패딩 코트 등 알트베니 아우터 46종은 18,900원부터, 페이지플린의 프리미엄 라인 핸드메이드 울 코트 10종은 125,8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모그핑크는 오버핏 부클 코트를 79,000원, F/W 신상 핸드메이드 코트를 148,000원부터 판매한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브라 1만원, 팬티 5천원에 판매하는 언더웨어 균일가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