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빅스 점퍼’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잠뱅이의 ‘빅스 점퍼’는 브랜드 전속모델 빅스의 이름을 붙인 아이템으로 모자 부분의 풍성한 라쿤 퍼가 포인트인 야상형 헤비 다운 점퍼이다.
누구나 무난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블랙, 네이비, 레드, 화이트 4가지 컬러로 구성됐고 사이즈는 85부터 105까지 구성되어 남녀 공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잠뱅이 관계자는 “최근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 탓에 헤비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시즌 출시된 빅스 점퍼는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핏과 컬러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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