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 패피다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패션 매거진 쎄씨(ceci)가 기획하고 JTBC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 패션필름 다큐멘터리 '나는#서울패피다'를 통해 2017 S/S 서울패션위크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나는#서울패다는 크리에티브 디렉터 정구호, 탑 디자이너 고태용, 계한희, 모델출신의 힙한 디자이너 김원중과 세계적인 모델 박성진과 김성희가 출연한다. 2017 S/S 서울패션위크 준비하는 그들의 고군분투는 오는 11월 20일 저녁 8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메트로시티는 지난 10월 17일 목요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17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201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라는 테마로 세계 평화적인 화합의 메세지와 감각적인 런웨이를 선보인 메트로시티는 각종 패션 매체와 관계자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기업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활약하고 있는 양지해 대표가 직접 전하는 메트로시티 이야기, 글로벌 브랜드의 CEO로써 한국패션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트렌드 등 패션에 대한 그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토털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메트로시티의 브랜드 파워 원동력이 되고 있는 양지해 대표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되어 다큐멘터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