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는 대구 신세계 백화점 내에 최대 규모의 럭셔리 부티크를 오픈했다.
100㎡(30.25평)의 면적을 가진 롱샴 대구 부티크는 전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르 플리아쥬 입체 파사드로서 3D 입체 패널 마감과 페인트 장인이 빚어낸 오트밀 컬러 페이팅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연출한다.
이는 롱샴의 아이코닉 제품을 필두로 한 여성 백들과 매장 중앙에 위치한 롱샴 액세서리 포털 그리고 펄 페인팅의 화이트 오크 소재 마감으로 이루어진 레디투웨어 공간에 이르기까지 조화를 이루며 옵티미스틱한 럭셔리(optimistic luxury) 브랜드로서의 쇼핑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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