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지난 12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사옥 쇼룸에서 ‘칼린 공식 서포터즈(칼리니스타)’ 발대식을 진행했다.
패션과 가방에 관심이 많은 20~30대의 트렌디한 여성들로 구성된 서포터즈 4기는 약 4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총 10명이 선발됐다.
칼린 공식 서포터즈 4기는 1월부터 약 3개월간 개인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브랜드 프로모션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직 매장에 출시되지 않은 17SS 신제품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 되었으며 서포터즈 운영 취지 및 활동 미션을 소개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칼린은 17SS 미모사백 최초 선공개 프로모션으로 2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칼린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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