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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이영애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대명사 이영애와 함께 ‘엘르’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배우 이영애와 함께 한 이번 발렌티노 화보는 ‘휴머니즘에 대한 펑크적인 접근을 주제로 한 2017 SS 컬렉션’을 중심으로 ‘펑크 르네상스’와 ‘쾌락의 정원’ 두 개의 테마를 세월이 멈춘듯 아름답고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소개했다.

표지로 선정된 화이트 드레스는 천당과 지옥의 판타지를 진보적으로 표현했던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Hieronymus Bosch, 1405-1516년)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 일컬어지는 ‘쾌락의 정원(Gardens of Earthly Delights)’을 영국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티브가 특징으로, 이영애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하고 절제된 관능미를 전한다.

새로운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영애의 보다 성숙하고 깊어진 아름다움을 담은 발렌티노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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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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