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콘으로 떠오른 다이아 정채연의 패션 화보가 추가 공개됐다.
‘더스타’ 1,2월 합본호의 화보를 통해 정채연은 대세 아이콘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정채연은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여기에 자신만의 눈빛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외모로 칭찬을 들은 게 Mnet <프로듀스 101>을 시작한 이후다. 그전까지는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소속사도 한 번도 예쁘다고 해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대화가 잘 통하고 무조건 착해야 한다”라고 답하며 “누구와 만나기 전까지 연락 많이 하는 타입이다. 요즘은 빨리빨리 사람을 만나던데 그런 게 아쉽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또 정채연은 “나의 20대는 계속 달리기를 하는 것 같다. 가끔 친구들의 평범한 일상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지금 삶에 만족한다.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연예인으로의 삶에 대해 전했다.
다이아와 I.O.I의 정채연과 ‘나인’이 제안하는 올봄 스타일 화보와 촬영 현장 사진, 근황과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1,2월 합본호(1월16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