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가 20일 알렉산더 버만(Alexandre Birman)의 봄여름 2017 ‘롤리타(Lolita)’ 컬렉션을 다른 리테일러보다 한 달 먼저 전 세계 독점 론칭했다.
‘롤리타’는 알렉산더 버만의 인기있는 클라리타(Clarita) 샌들의 최신 버전이다. 트리플 보우(triple-bow) 디테일이 돋보이는 각 스타일은 브랜드의 세련된 여성미를 잘 담고 있으며, 카멜 스웨이드와 메탈릭 레더를 포함한5가지의 컬러로 이루어져있다.
네타포르테의 시니어 풋웨어 바이어 탈리아 세리브고(Thalia Tserevegou)는 “알렉산더 버만의 트리플 보우 컬렉션을 독점 론칭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네타포르테의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성공을 거둔 클라리타 스타일에 이어 롤리타 샌들 역시 이번 여름 파티 룩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완벽한 아이템이다. 특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레인보우 컬러 버전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센세이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버만은 “클라리타 샌들의 성공을 뒤이어 아이코닉한 실루엣으로 자리 잡을 이번 롤리타 샌들의 독점 론칭의 위해 네타포르테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 롤리타 샌들의 탄생은 네타포르테 팀과 우리 브랜드의 놀라운 파트너쉽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알렉산더 버만 봄여름 2017 롤리타 컬렉션은 1월 20일부터 한 달간 네타포르테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대는 57만원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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