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김동순 울티모'가 창사 36주년을 맞아 '장롱 속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이름의 보상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름 그대로 고객들의 옷장 속 잠들어 있던 상품들을 가지고 매장에 방문할 시 당 시즌인 16년 가을/겨울 상품 중 동일한 품목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상품을 가지고 내방한 고객 세 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고객들이 각처의 매장을 방문한 결과 총 1,760건에 달하는 교환율을 기록하며 김동순 울티모 창사 36주년 고객 감사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편 1983년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김동순 울티모는 생활의 여유를 즐길 줄 알며 지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3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서 고전적인 조형 건축물 또는 회화, 조각 등에서 얻어지는 특별한 영감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여성의 인체 곡선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고찰하고 표현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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