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보석(대표 정윤희)이 전개하는 ‘바네사 투겐다프트’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프로포즈 1부 다이아몬드 세트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바네사 투겐다프트의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퀄리티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디자인 세팅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고백 또는 프로포즈 상품으로 적합하게 출시됐다.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18K 골드 1부 다이아몬드 세트는 목걸이와 반지로 구성되며 50% 할인된 가격 590,000원으로 10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런칭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며 Madonna, Anne Hatherway, Linsay Lohan, Kate Hudson 등의 사랑을 받는 주얼리로 국내에는 롯데 강남점, 롯데 월드타워점 등 전국적으로 5개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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