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힉에서 17SS 래쉬가드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시즌 반응이 뜨거웠던 블루 그린 숏 집업 래쉬가드를 카키, 화이트,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중 화이트 래쉬가드는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와 만나 감각적인 색감을 자랑한다. 지퍼와 로고에 그리너리로 포인트를 주었고 힙스터 컬러까지 맞추어 트렌디한 요소를 갖추었다.
또한 신축성 좋은 고품질의 원단과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으로 가벼운 물놀이부터 격한 레저 스포츠까지 다양한 수중활동에 용이하다.
이번 17SS는 신비로운 정글을 배경으로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순수하지만 강한 소녀의 삶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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