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이 아시안 글로벌 톱 모델 신현지, 배윤영과 함께 한 LA STORIES 광고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17 썸머 광고 캠페인은 Grown up girl in LA라는 무드로 LA의 핫 스폿에서 진행됐으며 감각있는 사진과 영상 연출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광고 캠페인 속 매력적인 페이스의 모델 배윤영은 유니크한 언밸란스 밑단의 슬립 탑에 베이직한 슬랙스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글로벌 패션쇼에서 활약하며 코리안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모델 신현지는 체크 자켓과 스커트를 세트로 쿨한 오피스룩을 보여줬다.
한편 나인의 17 썸머 광고 캠페인은 전국 50여개의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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