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멤버 효린이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꽃무늬 뷔스티에를 입고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너무 귀여워요”,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한 디올 앰버서더이자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의…
[사진제공=코스(COS)] COS(이하 ‘코스’)가 샤이니 민호와 로마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민호는 지난 달 로마에서 열리는…
[사진제공=매거진 싱글즈, 티르티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티르티르 메이크업 라인의 첫 번째 뮤즈가된 더보이즈 현재의 내추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