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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아찔한 슬리브리스 드레스

배두나

배우 배두나가 패션 미디어 ‘엘르’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는 패션 아이콘인 배두나의 감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배두나

배두나는 시스루 톱과 슬리브리스 드레스 등 미니멀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뽑냈다. 또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해 모던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의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과 함께 했다.

배두나는 인터뷰를 통해 7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이쯤 한 번 ‘깨질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7년 사이 생긴 주름살도 좀 보여주고 연기에 대해 대중의 평가도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두나, 아찔한 슬리브리스 드레스 | 1

배두나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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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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