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화제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승언은 12일 방송에서 수영복 화보를 찍는 이유를 털어놨다.
황승언은 이날 방송에서 "유명한 잡지에 표지 모델이라 찍겠다고 했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나중에 알아보니 외국과 달리 군인들이 주로 보는 잡지였다"며 "기자를 만나 컨셉 회의도 같이 하고 촬영에 쓰일 수영복도 직접 골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피스 수영복이 원피스 같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