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한 수트패션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강마루. 그는 몸에 꼭 맞는 수트를 선택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남자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시계를 빼놓지 않고 매치하며 품격까지 살리고 있다. 송중기의 패션에 눈길이 간다면 그의 시계 스타일링을 특히 눈여겨 보자.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슬렉스 팬츠로 완성한 시크한 스타일에는 클래식한 시계로 손목의 허전함을 가득 채워 주는 것이 좋다. 셔츠 하나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시계만 활용해도 빈틈 없는 패션이 완성 된다.
구찌타임피스&쥬얼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남성들이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시계뿐만 아니라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며 “재킷이나 셔츠, 니트 사이로 살짝 보이는 액세서리들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분위기와 품격을 줄 수 있어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사진출처=티파니] 2024년 3월25일 ,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사진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 네이버제트가 후원하는 2024 S/S 행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