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시원한 하늘을 배경으로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뉴 라지오(NEW RAGGIO) 토트백을 매치해 여신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태리가 선택한 ‘뉴 라지오’는 모던한 스타일로 소지품 수납 시에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형태가 특징이다. 탈부착 가능한 네임택 고급스러운 포인트 장식을 주었으며, 안정감 있는 두께의 트렌디한 와이드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썸머 화보 속 김태리가 착용한 뉴 라지오(NEW RAGGIO) 및 18 SUMMER 핸드백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태리는 오는 7월에 방영하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EndFra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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