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17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패션 하우스 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형형색색의 오라를 지닌 현아’를 주제로 그녀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포착하고자 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포즈까지 완벽 소화하며 ‘역시 현아’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뷰 파인더 앞에서 발산한 현아의 천진한 표정과 말간 웃음은 화보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강렬한 네온 컬러의 니트부터 아티스틱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코트와 ‘해먹’ 백, 아이코닉한 애너그램 로고가 장식된 ‘아마조나’ 나노백과 ‘큐비’ 백 등 화보에 등장한 옷과 가방, 주얼리, 슈즈는 모두 로에베가 영국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찰스 프랜시스 앤슬리 보이시와 함께한 홀리데이 컬렉션이다.
현아와 로에베의 모던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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