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포스는 스키 브랜드인 ‘츄스(KJUS)’에서 스키 의류 및 용품 기획자로 10년 이상 활동한 로만 스테펙이 2006년 설립한 스위스 브랜드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 진출해 있으며, 장인정신을 핵심 키워드로 혁신적인 기술과 완벽한 품질을 추구한다.
마운틴 포스의 제품과 가격대는 스키재킷 200~300만원, 팬츠 50만원~150만원 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액세서리도 수입 전개한다.
블랙야크 글로벌사업본부 강준석 차장은 “스키는 겨울철 대표 아웃도어 스포츠임에도 다양한 국내 스키어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며 “마운틴 포스는 단순 의류제작을 넘어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혁신을 보여주는 브랜드로써 기술력과 기업철학이 블랙야크와도 잘 맞아 앞으로 기대가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대중을 겨냥한 스타 마케팅을 지양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품질을 앞세운 마케팅 전략과 백화점을 위주로 한 직영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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