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기간 동안 아웃도어, 캐주얼은 물론 남성정장·여성 영캐주얼 등 약 30여개 브랜드에서 패딩, 다운 등의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와 윌리엄스버그의 구스다운은 19만원대부터, 액티브의 헤비다운은 1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캐주얼 브랜드 HUM, DOHC, 팀스폴햄, 디자인유나이티드 등의 다운 점퍼, 패딩 점퍼를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남성 및 여성 브랜드에서도 코트나 재킷 외에도 패딩과 다운류 상품을 확대하여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레노마 오리털 점퍼가 9만 9000원, 지오송지오 점퍼와 지오지아 패딩 코트가 각각 15만원대, 17만원대에 판매된다. 여성 브랜드 Enc, 96NY, 올리브데올리브에서는 오리털 패딩을 3만원대부터 15만원대까지 내 놓는다. 이 밖에도 에꼴리에, 오후 등 유아동 브랜드에서도 최대 80% 할인하여 겨울 점퍼를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달 매출 분석 결과 아웃도어와 캐주얼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와 18% 급증했다”며 “이는 헤비다운, 구스다운, 패딩 점퍼 등 방한용 아이템이 매출 상승의 주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 겨울 유난히 길고 추울 것이라는 날씨 예보에 따라 보온 및 발열, 방풍 등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방한 아우터에 고객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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