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차은상 지갑’으로 불리는 박신혜 지갑은 지난 11일 방송된 ‘상속자들’ 19회 분에서 이민호(김탄 역)가 박신혜(차은상 역)에게 선물한 지갑으로, 루이까또즈의 알자스 라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루이까또즈는 “방송 직후 문의가 급증했으며 지난 주말 동안 일 평균 판매량이 방송 전과 비교했을 때 약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면세점 내 모든 재고가 소진돼 재주문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루이까또즈 알자스 라인은 탈부착 할 수 있는 참 장식이 특징이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곡선 디자인과 화사한 밝은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고급 사피아노 소가죽 소재로 제작돼 스크래치에 강하다. 가격은 20만원대.
이 제품은 루이까또즈 전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