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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의 ‘구찌 링크 투 러브’ 스타일링

샤오잔의 ‘구찌 링크 투 러브’ 스타일링 | 1
<사진제공=구찌(Gucci), 샤오잔(xiao zhan)>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링크 투 러브(Link to Love) 컬렉션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상징을 구현하는 모던 로맨스를 표현했다.

샤오잔의 ‘구찌 링크 투 러브’ 스타일링 | 2
<사진제공=구찌(Gucci), 샤오잔(xiao zhan)>

이번 구찌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뿐만 아니라 프레셔스 스톤, 화이트, 옐로, 로즈 골드 등 다채로운 스타일과 크기, 컬러로 출시돼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레이어링 할 수 있는 링과 브레이슬릿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구찌 파인 주얼리,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하우스의 개성과 자기표현 정신을 담고 있으며 타임리스한 매력을 지녔다.

샤오잔의 ‘구찌 링크 투 러브’ 스타일링 | 3
<사진제공=구찌(Gucci), 샤오잔(xiao zhan)>

캠페인 스틸 컷과 영상 속 모델들의 표정과 포즈는 특별한 조합을 통해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의 현대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구찌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옥타곤 쉐입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및 이어링과 링 셀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화이트, 핑크, 옐로 골드 소재의 주얼리는 심플한 디자인에서부터 스터드가 적용된 스타일, 슬림한 스트라이프가 적용된 스타일, 다이아몬드 또는 그린 투르말린 같은 프레셔스 스톤이 적용된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길이와 두께감으로 선보이는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에서는 스터드 패턴이 돋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체인 링크도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볼드한 디자인의 링과 후프 이어링은 옐로 골드 컬러 또는 핑크와 화이트 골드가 반씩 믹스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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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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