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내슈빌’은 컨트리 뮤직으로 유명한 미국의 남서부 도시 내슈빌에서 영감을 받아 데님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재현하고 가장 미국적인 정서의 카우보이 룩에서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찾아냈다. 특히 데님이 상징하고 젊고 자유로우며 열정적인 매력을 담아냈으며 ‘게스’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컬렉션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케이트 보스워드,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 안나 켄드릭 등 수많은 패션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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