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뮤즈인 한혜진은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천방지축 그녀 ‘진 세버그’에서 영감을 받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한혜진은 평소 드라마 속에서 보여줬던 차분한 모습과 달리 그녀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다채로운 이미지로 담아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핑크 블라우스에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혜진의 ‘아가타 파리’ S/S 화보는 오는 3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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