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숍 ABC마트(대표 이기호)의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NUOVO)가 올해 광고 모델로 배우 윤승아를 발탁, 이번 시즌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누오보는 ABC마트의 국내 단독 라이선스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론칭한 오리지널 여성슈즈 브랜드다. 메인 타깃은 20~30대 여성고객이며, 러블리한 고퀄리티 여성화를 4~6만원대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CF는 누오보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리블리&러블리(LIVELY&LOVELY)’의 콘셉트로 보다 생기 있고 발랄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됐다. 오는 20일부터 TV 주요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
ABC마트 마케팅팀 정영빈 매니저는 “평소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의 배우 윤승아가 누오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적절하게 부합하여 CF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게 됐다“며 “이번 TV CF는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동시에 해당 브랜드 제품만의 매력을 제대로 나타낼 계획”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사진출처=티파니] 2024년 3월25일 ,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사진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 네이버제트가 후원하는 2024 S/S 행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