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라이트는 케이스위스의 클래식 라인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신발 한족의 무게가 170g(230mm 기준)으로 일반 마라톤화 수준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충격흡수가 뛰어난 아웃솔을 적용해 기존 경량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쿠셔닝을 개선해 장시간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지난 196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죽 테니스화 클래식 라인 고유의 오선 디자인을 적용하여 심플하고, 부드러운 누벅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살렸다.
케이스위스 신발기획팀 정성욱 팀장은 “최근 패션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는데 케이스위스 클래식 라이트는 갑피에 고급 누벅소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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