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비종떼는 지난 2012년 국내 패션 중심지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서울시청을 비롯 금융기업, 관공서, 호텔 등이 인접한 비즈니스 요충지에 자리잡아 다양한 연령층과 소비자층의 유입을 확보하게 됐다.
매장은 지하1층에 70㎡(약 21.2평) 규모로, 브랜드 고유의 심볼인 들소뿐만 아니라 ‘노래’를 테마로 바이올린, 팬플룻, LP플레이어 등 거리의 악사를 표현한 매장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한편 일비종떼는 1970년 이태리 피렌체의 팔라조 코르시니에서 회사의 CEO이자 디자이너인 와니 디 필리포에 의해 설립됐다.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아온 와니 디 필리포는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한 동시에 최상급의 원자재가 정제된 심플함과 수수한 우아함이 조합된 일비종떼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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