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5일간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이번 시연회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장인 정신을 보존하려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노력을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인터로킹 컬렉션에 사용되는 패션 가죽 스트랩의 제작 과정을 보여줬다. 숙련된 시계 제작 장인이 선별된 가죽을 사용해 GG 모티프의 엠보싱, 절단 및 스티칭을 포함한 가죽 스트랩의 제작에 필요한 특별한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펴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는 1921년 구찌오 구찌(Guccio Gucci)가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설립한 이후 탁월한 장인 정신으로 세계 최고라는 칭송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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