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시작으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일로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데뷔 전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 받은 다비치 강민경은 타고난 가창력에 늘씬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으며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의 새 모델로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바이게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이종석과 강민경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바이게스의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지바이게스는 F/W 시즌을 시작으로 시크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의 이종석과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강민경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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