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이 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뉴욕시티 에디션 ‘첼시’ 클러치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칼린은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3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2535세대 여성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칼린 사업부 총괄기획 이재군 상무는 “소비자들에게 모던&아티스틱한 칼린만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뉴욕시티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꾸몄다”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칼린의 뉴욕시티 에디션 첼시 클러치백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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