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드 페드로는 영구 백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 싱가포르 출신의 링우 디자이너의 이그조틱 백 브랜드 링우(Ling Wu) 등을 전개하는 마치인터내셔널(대표 허지숙)이 공식 수입 전개한다.
50년 전통의 이자벨 드 페드로는 스페인 자국을 비롯해 1996년부터 미국, 영국, 독일 등 25개국에 수출되어 30~4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글로벌 여성 패션 시장에 급성장해왔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독특한 기하학적 무늬가 특징이며 고급소재의 라이크라, 모달 등을 사용해 럭셔리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자벨 드 페드로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최대 50%까지 할인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캡슐라이프 및 위즈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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