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이 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함께했다.
뉴욕 잡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는 지난 12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브랜드 뮤즈인 재경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깜짝 이벤트를 올려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블랙 원피스와 코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페미닌룩을 선보인 재경은 강렬한 레드 컬러 미니백을 포인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골드 앵무새 참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백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돌리’ 백으로 체인 스트랩 탈부착 가능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 블랙, 퍼플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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