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세련미 넘치는 출근길 패션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의 전속모델인 배우 김희선은 최근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벤에서 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김희선은 블랙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화려한 나염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오버사이즈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해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다.
김희선의 출근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 각선미가 눈에 띄네”, “김희선 아이엄마 맞아?”, “여전한 여신 김희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다음 달 18일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