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액세서리(BEANPOLE ACCESSORY)가 브랜드 전속모델인 수지, 유연석의 여름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와 유연석은 장난기 어린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롭게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인 것.
수지, 유연석의 빈폴 액세서리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플룩의 진수를 보여주네”, “수지와 유연석 봄이랑 딱~ 어울리는 두 사람”, “나도 썸 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폴 액세서리는 이번 S/S 시즌 20~30대 남녀의 자연스러운 리얼웨이 룩을 콘셉트로, 럭키백·헤릿백·백팩·토트·클러치 등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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