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는 컬럼비아 강, 후드 산 등 대자연 환경이 번화한 도시를 감싸 안고 있는 곳으로 컬럼비아 브랜드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 속 아웃도어 라이프와 도심 속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존하는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 밖에 트레킹, 워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 생활 모두 잘 어울리는 ‘트레일하이크’, 컬럼비아의 기능성 소재와 제품 노하우가 결합된 프리미엄급 ‘타이타늄’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컬럼비아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장안동 컬럼비아 본사에서 2015 하반기 상품 설명회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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