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미국 의대를 다니다 병원 경영으로 전공을 선회하며, 상류층 고객을 상대로 왕진하는 신시아 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라움에디션 마케팅 담당자는 “스테파니 리의 이국적인 외모와 우월한 보디라인이 유러피안 감성을 추구하는 라움에디션의 이미지와 부합했다”라며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라움에디션은 스테파니 리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디자이너 에디션 ‘플뢰브’와 ‘드리바트’ 등 다양한 슈즈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움에디션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에디션 ‘플뢰브’와 ‘드리바트’는 전국 라움에디션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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