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더 맨 리펠러 X 보브> 컬렉션은 보브 고유의 모던(Modern)하고 시크(Chic)한 스타일에 린드라 메딘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감성을 조화롭게 믹스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쿨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보브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절제된 아름다움과 감각적이고 위트 있는 감성이 결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 맨 리펠러 X 보브> 컬렉션은 오는 16일 전국 보브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타일북과 필름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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