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가 박보영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보영은 풋풋한 들꽃 같은 청순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촬영 관계자는 “박보영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애교 넘치는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아직 20대니까 다양한 역할을 해보면서 미처 알지 못한 내 모습을 찾아가고 싶다”라며 연기에 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박보영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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