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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21 ‘오즈위고’ 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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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21 ‘오즈위고’ 캠페인 론칭

남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는 90년대의 영감과 미래를 담은 스타일로 Z세대(Gen Z)로부터 열렬한…
아디다스 X 레고 "아이들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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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레고 "아이들 위해 뭉쳤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세계적 완구 기업 레고그룹과 손잡고 아이들이 입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아디다스 레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레고…
아디다스, ‘MZ세대’ 저격할 데일리 아우터 자켓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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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MZ세대’ 저격할 데일리 아우터 자켓 선보여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지난 봄 첫 선을 보인 후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아우터 자켓 FW 캠페인을 론칭했다.…
예술과 축구와의 만남, 아디아스 #유니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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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축구와의 만남, 아디아스 #유니포리아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와 디자인의 축구화 유니포리아(UNIFORIA) 팩을 공개했다. 프레데터, 네메시스, 코파, 엑스까지 총 4가지의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축구화로…
아디다스, 최대 40% 할인 ‘SHARE YOUR STRIPES’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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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최대 40% 할인 ‘SHARE YOUR STRIPES’ 전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소중한 사람들과 감사와 희망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2020년 ‘SHARE YOUR STRIPE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29일부터…
아디다스, 손나은과 우먼스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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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손나은과 우먼스 컬렉션 론칭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SS20 우먼스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마주하는 세상의 잣대와 선입견,…
아디다스, “2020년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비중 50% 이상으로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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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20년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비중 50% 이상으로 높일 것”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20년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디다스는2024년부터는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전 제품을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는 선두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아디다스는 해안지대의 플라스틱 폐기물로 1500만~200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는 2017년100만, 2018년 500만, 2019년 1100만 켤레에서 대폭 증량한 수치다. 아디다스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 폐기물의 발생을 막고, 세계 해양 오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에 기반한 것으로 아디다스는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 증대 △폐기물 생성 방지 △중고 제품 회수 △기후 보호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러닝화 ‘퓨처크래프트 루프(Futurecraft. Loop)’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테스트를 시작한 ‘퓨처크래프트 루프’는 밑창부터 신발끈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단일 소재에 접착제 없이 만들어져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0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쳤으며, 낡아진 신발은 아디다스가 회수해 새 운동화를 제작하는 데 재활용됐다.  뿐만 아니라, 아디다스와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는 셀룰로오스와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가공기술로 합작 개발한 테니스 의류 시제품을 선보이는 등 재생 가능한 원료 개발을 통해 폐기물 감축에 더 힘쓸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제품 생산 외 유통 및 판매 과정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아디다스 매장에서는 비닐백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제조국에서 매장 진열대까지 제품을 운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포장재 역시 재활용 소재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디다스의 이 같은 노력으로 해마다 약 4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디다스는 UN기후변화 협약에서 패션산업을 위한 기후 보호 헌장에 서명하며 기후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2030년까지 자사 및 공급업체의 생산공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을 2017년 대비 30% 감축하는 한편 2050년까지는 기후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계속해서 촉진할 예정이며, 현재 아디다스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는 이미 거의 대부분의 전기를 재생 가능 에너지원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국제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환경 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디다스는 2015년부터 해양환경단체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해양 보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스포츠를 통해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촉구하는 러닝 이벤트인 ‘런포더오션(Run…
수영선수 김서영,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 대표 얼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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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김서영,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 대표 얼굴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김서영 선수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되었다.…
아디다스, 남대문 상징한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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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남대문 상징한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출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서울의 남대문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을 1월 28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싱가포르의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타이페이의 101 빌딩, 시드니의 선샤인…
아디다스, 우주복 제작 기술 적용한 ‘울트라부스트20’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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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우주복 제작 기술 적용한 ‘울트라부스트20’ 발매

아디다스가 국제우주정거장 美 국립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상징하는 우주 콘셉트의 신제품 ‘울트라부스트20’을 공개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국제우주정거장(ISS) 미국 국립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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