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영애는 “나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하면 더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쓴다. 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다”며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 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다”며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영애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10여 년째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광고 모델이 자주 바뀌는 화장품 업계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영애는 “10년이 넘어서니까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지만 예쁘게 보이고 주름을 없애는 것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Story 1. Herstory - 이영애 뷰티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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