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루키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프리 데뷔 팀으로 데뷔 전부터 방송,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털 사이트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발적인 팬클럽이 결성될 만큼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에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SM 루키즈 멤버 중 태용과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했던 유타, 음악 방송 MC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도영 등 총 3명의 신인을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 특히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데뷔를 앞둔 신인을 전속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들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개성이 넘치는 태용∙유타∙도영 이미지가 브랜드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컨셉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전속 모델로 낙점하게 됐다”며 “세 명의 모델들은 이달부터 6개월 간 2016 S/S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미키와 친구들, 마블 히어로즈 콜라보레이션 등 다수의 협업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그 행보를 이어나간다. 상반기에 총 4건의 콜라보레이션을 매달 한 차례씩 출시하며 더욱 다채로운 컬렉션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디자인 유나이티드와 SM 루키즈 태용∙유타∙도영이 함께 한 2016 S/S 시즌 화보는 내달 초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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