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는 이번 행사에서 스키니, 슬림배기, 스트레이트 등 바디 라인을 보다 슬림하고 멋스럽게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핏의 데님을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버커루만의 감각적인 워싱을 가미한 프리미엄 디스트로이드 진은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버커루 관계자는 “버커루는 2008년부터 매년 라스베가스 프로젝트 쇼에 참가하며 한국 패션의 품질과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K-패션을 이끌어 가는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데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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